욕실 변화를 주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 한솔 이지셀프를
알게 되었고, 욕실 타일 느낌의 퓨어마블을 선택하여 셀프시공을
진행하였는데요.
막상 상품을 받고 시공을 어떻게 하지 걱정했는데,
쇼핑몰 내 영상 보면서 따라 하니,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기존 타일에 퓨어마블 제품의 스티커만 제거하고
붙였습니다.
타일 크기가 넓어서, 손쉽게 스티커만 제거하고 붙이면 되니, 어렵지 않게
혼자서 붙였어요.
저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벽지 타일을 붙였으며, 아래 부분은
자르고 붙였어요. 자를 때 보니깐,
타일이라 두께감이 있어 몇 번의 칼질을 해줘야 했습니다.
약 한 시간 반정도 만에
또 다른 느낌의 욕실이 되었어요.
인테리어를 새로 한 느낌이에요 !!!
요새 셀프인테리어가 대세잖아요. 손쉽게 할 수 있는 이지셀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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